반응형 본성1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장지에게 다시 답장을 보냄重答張籍書> 중국 고대소설 서발문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와호장룡 한위韓愈[1] 【原文】 駁雜之譏[2],前書盡之[3],吾子其復之[4],昔者夫子猶有所戱[5],《詩》不云乎[6]:善戱謔兮,不爲虐兮。《記》曰:張而不弛,文武不能也[7]。惡害於道哉!吾子其未之思也。 【우리말 옮김】 잡스럽다는 비판은 먼저 서신에 답을 드렸습니다. 선생께서 다시 그것을 되풀이 하시는군요. 옛날 쿵쯔께서도 유희游戱하시는 바가 있었습니다. 《시경詩經》에도 다음과 같이 이르지 않았습니까? “……장난도 잘 치시지만, 해롭지 않네……善戱謔兮, 不爲虐兮.” 《예기禮記》에는 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활을 팽팽하게 당기기만 하고 놓지 않은 것은 문왕·무왕도 할 수 없었다.張而不弛, 文武不能也.” 어찌 도道에 해가 된다고 하겠습니까! 선생은 .. 硏究篇---綜合文學 2023. 3. 11.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