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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 "인간만이 고통 느낄까요? 동물에게도 감응력이 있습니다" [인터뷰] 동물 | "인간만이 고통 느낄까요? 동물에게도 감응력이 있습니다" [인터뷰]  "인간만이 고통 느낄까요? 동물에게도 감응력이 있습니다" [인터뷰] | 한국일보이미 사람에게 길들여졌는데 속수무책으로 버려지거나 사람의 오락을 위해 고단한 삶을 사는 동물들. 또 환경 파괴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삶을 알리www.hankookilbo.com국내 그래픽노블 '다정한 사신' 발간한 제니 진야 작가 이메일 인터뷰이미지 확대보기제니 진야 작가가 지난해 10월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한 만화 페스티벌에 자신의 저서 '다정한 사신'으로 참가한 모습. 제니 진야 작가 제공 이미 사람에게 길들여졌는데 속수무책으로 버려지거나 사람의 오락을 위해 고단한 삶을 사는 동물들. 또 환경 파괴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삶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하기.. 自然愛--- 動物植物 2024.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