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자1 이지李贄-분서焚書 서울의 친구에게 또 답장하다又答京友 PHILOSOPHY焚書 이지李贄-분서焚書 서울의 친구에게 또 답장하다又答京友 팔보 서울의 친구에게 또 답장하다又答京友 선(善)과 악(惡)은 상대 관계이다. 이는 마치 음(陰)과 양(陽)이 상대 관계이고 부드러움[柔]과 강함[剛]이 상대 관계이고 남(男)과 여(女)가 상대 관계인 것과 같다. 둘이 있으면 상대 관계인 것이 있다. 둘이 있으면 부득불 실상과는 관계없이 허구인 이름이라는 것을 내세워 양자를 분별해야 한다. 장삼이사(張三李四) 같은 것이 그 예이다. 그런데 이 경우에 장삼(張三)은 사람이고 이사(李四)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가능하겠는가? 그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은 처음 태어난 후에 사용하는 아명(兒名)이 있고, 조금 자라면 정식 이름이 생기고, 성인이 되면 자.. 硏究篇---綜合文學 2023. 3. 29.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