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同派門中事1 水山集 上卷 (1~251) 水山 趙鏞旭 水山集 上卷 (1~251) 水山 趙鏞旭水山集 上卷 (1∼251)水山 趙鏞旭(壬戌1922.3.29∼庚寅2010.6.23) 我齡八十又三兮 내 나이 팔십하고도 셋이네手戰眼昏神亦迷 손 떨려 눈 어두워 정신마저 헤매이네意慾不勝遺翰跡 뜻은 넘쳐 이기지 못해 적은 글을 남기네雖勤字劃亂無齊 글자 부지런히 긋는데 가지런함 없고 어지럽네 自初步(五十代初)順記 첫 걸음(50대초)으로부터 순서대로 적어至于今故可考詩之 지금에 이르니 그래 살펴볼 수 있을 터 시로發達並移住跡矣 피어나감에 아울러 옮겨 산 자취를 1. 辨水山(壬子) 수산(호)을 밝힌다 壬子 1972년 51歲士樂元來水又山 선비 좋아함에 으뜸 쳐 옴은 물이며 산이라凡夫共趣孰相關 여느 사람 같이 즐겨 누가 뭐라 하리요恒思餘慶富疆土 늘 생각에 경사 남아돌고 나라 잘살기.. 讀書窓---名文雅趣 2024. 7. 3.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