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양전2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당국사보 唐國史補》서序 중국 고대소설 서발문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당국사보 唐國史補》서序 와호장룡 《당국사보 唐國史補》 서序 리자오李肇[1] 【原文】 《公羊傳》曰[2]:所見異辭,所聞異辭。 未有不因見聞而備故實者,昔劉餗集小說[3],涉南北朝至開元,著爲《傳記》。予自開元至長慶撰《國史補》,慮史氏或缺則補之意,續《傳記》而有不爲,言報應,敍鬼神,征夢卜,近帷箔[4],悉去之;紀事實,探物理,辨疑惑,示勸戒,采風俗,助談笑,則書之。仍分爲三卷。 【우리말 옮김】 《공양전公羊傳》에서 말하였다. “본 것도 말이 다를 수 있고, 들은 것도 말이 다를 수 있다.” 이렇듯 견문에 의거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로 갖추어진 사례는 아직까지 없었다. 옛날에 류쑤劉餗는 남북조南北朝에서 개원開元 연간까지의 하찮은 이야기들을 모아 《전기傳記》를 지었다. 내가 개.. 硏究篇---綜合文學 2023. 3. 15.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수신기》서 <搜神記序> 중국 고대소설 서발문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수신기》서 와호장룡 《수신기》서 간바오干寶[1] 【原文】 雖考先志于載籍,收遺逸于當時[2],蓋非一耳一目之所親聞睹也,亦安敢謂無實者哉!衛朔失國,二《傳》互其所聞[3];呂望事周,子長存其兩說[4],若此比類,往往有焉。從此觀之,聞見之難一,由來尙矣。夫書赴告之定辭[5],据國史之方策[6],猶尙若玆,況仰述千載之前,記殊俗之表,綴片言于殘缺,訪行事于故老,將使事不二迹,言無異途,然後爲信者,固亦前史之所病。然而國家不廢注記之官[7],學士不絶誦覽之業,豈不以其所失者小,所存者大乎! 今之所集,設有承于前載者,則非余之罪也。若使采訪近世之事,苟有虛錯,愿與先賢前儒分其譏謗。及其著述,亦足以明神道之不誣也[8]。群言百家不可勝覽,耳目所受不可勝載,今粗取足以演八略之旨[9],成其微說而已。幸將來好事之士錄其根體,有.. 硏究篇---綜合文學 2023. 3. 5.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