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발문17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한무동명기》자서<漢武洞冥記自序> 중국 고대소설 서발문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한무동명기》자서 와호장룡 《한무동명기》자서 궈셴郭憲[1] 【原文】 憲家世述道書[2],推求先聖往賢之所撰集,不可窮盡,千室不能藏,萬乘[3]不能載,猶有漏逸。或言浮誕,非政聲[4]所同,經文史官記事,故略而不取。蓋僞國[5]殊方[6],幷不在錄。愚謂古曩[7]餘事,不可得而棄,況漢武帝明俊特異之主,東方朔[8]因滑稽浮誕以匡諫[9],洞心[10]于道敎[11],使冥迹[12]之奧,昭然顯著,今藉舊史之所不載者,聊以聞見,撰《洞冥記》四卷,成一家之書,庶明博君子,該[13]而異焉。武帝以欲窮神仙之事。故絶域遐方[14],貢其珍異奇物及道術之人,故于漢世,盛于君主也,故編次之云爾。東漢郭憲序。 【우리말 옮김】 우리 집안에서는 대대로 도가의 서적들을 기술하되, 옛 성인과 현인들이 기록한 것을 찾고 구하였으.. 硏究篇---綜合文學 2023. 3. 6.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수신기》서 <搜神記序> 중국 고대소설 서발문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수신기》서 와호장룡 《수신기》서 간바오干寶[1] 【原文】 雖考先志于載籍,收遺逸于當時[2],蓋非一耳一目之所親聞睹也,亦安敢謂無實者哉!衛朔失國,二《傳》互其所聞[3];呂望事周,子長存其兩說[4],若此比類,往往有焉。從此觀之,聞見之難一,由來尙矣。夫書赴告之定辭[5],据國史之方策[6],猶尙若玆,況仰述千載之前,記殊俗之表,綴片言于殘缺,訪行事于故老,將使事不二迹,言無異途,然後爲信者,固亦前史之所病。然而國家不廢注記之官[7],學士不絶誦覽之業,豈不以其所失者小,所存者大乎! 今之所集,設有承于前載者,則非余之罪也。若使采訪近世之事,苟有虛錯,愿與先賢前儒分其譏謗。及其著述,亦足以明神道之不誣也[8]。群言百家不可勝覽,耳目所受不可勝載,今粗取足以演八略之旨[9],成其微說而已。幸將來好事之士錄其根體,有.. 硏究篇---綜合文學 2023. 3. 5.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신선전》자서 <神仙傳自序> 중국 고대소설 서발문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신선전》자서 와호장룡 《신선전》자서 거훙葛洪[1] 【原文】 予著[2],論神仙之事,凡二十卷。 弟子滕昇問曰[3]:先生云,仙化可得,不死可學,古之得仙者,豈有其人乎? 予答曰:秦大夫阮倉所記有數百人[4],劉向所撰[5],又七十餘人,然神仙幽隱,與世異流,世之所聞者,猶千不得一者也。故寧子入火而陵烟[6],馬皇見迎於護龍[7];方回變化於雲母[8],赤將茹葩以隨風[9],涓子餌術以著經[10],嘯父別火於無窮[11];務光游淵以哺薤[12],仇生却老以食松[13];邛疏煮石以煉形[14],琴高乘鯉於碣中[15];桂父改色以龜腦[16],女幾七十以增容[17];陵陽呑五脂以登高[18],商邱咀菖蒲以無終[19],雨師煉五色以屬天[20],子先轡兩虯於玄塗[21];周晋跨素鶴於緱氏[22],軒轅控飛龍於鼎湖[2.. 硏究篇---綜合文學 2023. 3. 4.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신론新論 중국 고대소설 서발문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신론新論 와호장룡 신론新論 환탄桓譚1) 【原文】 若其小說家,合叢殘小語2),近取譬論3),以作短書4),治身理家,有可觀之辭。 【우리말 옮김】 소설가와 같은 무리들은 자질구레하고 짧은 말들을 모아, 가까운 것에서 비유적인 표현을 취해 짧은 글을 만들었으니, 자기 한 몸을 수양하고 집안을 건사하는 데 볼 만한 말이 있었다. 【해설】 중국 고대 문헌에서 ‘소설小說’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하는 것은 『장자莊子』「외물外物」 편이다. “하찮은 의견을 치장하여 높은 명성과 훌륭한 명예를 얻으려 한다면, 그것은 크게 통달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일이 될 것이다.飾小說以干縣令, 其于大達亦遠矣.”5) 여기에서 말한 “하찮은 의견小說”은 그다지 가치가 없는 말, 하찮은 도리.. 硏究篇---綜合文學 2023. 3. 1.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한서漢書 예문지藝文志 중국 고대소설 서발문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한서漢書 예문지藝文志 와호장룡 한서漢書 예문지藝文志 반구班固1) [原文】 《伊尹說》二十七篇2)(其語淺薄,似依托也。) 《鬻子說》十九篇3)(後世所加) 《周考》七十六篇4)(考周事也。) 《靑史子》五十七篇5)(古史官記事也。) 《師曠》六篇6)(見《春秋》7),其言淺薄,本與此同,似因托之。) 《務成子》十一篇8)(稱”堯問”,非古語。) 《宋子》十八篇9)(孫卿道10):”《宋子》,其言黃老意11)。”) 《天乙》三篇12)(天乙謂湯,其言非殷時,皆依托也。) 《黃帝說》四十篇13)(迂誕依托。) 《封禪方說》十八篇14)(武帝時15)。) 《待詔臣饒心術》二十五篇16)(武帝時。) 《待詔臣安成未央術》一篇17) 《臣壽周紀》七篇18)(項國圉人19),宣帝時20)。) 《虞初周說》九百四十三篇21)(河.. 硏究篇---綜合文學 2022. 10. 14. 이전 1 2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