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욱리자1 [비하인드 스토리] 유백온 편: 제1회 주원장을 보좌하러 가다 [비하인드 스토리] 유백온 편: 제1회 주원장을 보좌하러 가다 (사진설명: 유백온의 고향) 천고의 人傑 유백온 인생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는 세 가지, 즉 ‘삼불후(三不朽)’가 있다. 덕을 세우는 입덕(立德)과 공을 세우는 입공(立功), 말을 세우는 입언(立言)을 말하는 이 삼불후는 유가학자들의 최고의 이상이다. 천고의 인걸(人傑) 유백온(劉伯溫)이 바로 그 최고의 이상을 실현한 한 사람이다. 그는 모두가 본받을 고상한 품행으로 입덕하고 주원장(朱元璋)을 보좌하여 천하를 통일한 개국공신으로 입공하며 으로 시의 대가가 되어 입언함으로써 이 ‘삼불후’를 행동으로 실천했다. 중국에는 ‘제갈량은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유백온은 강산을 통일했다’는 말이 있다. 명(明) 나라 개국공신이자 유명한 책략가와 .. 逸話傳---人物傳記 2024. 4. 16.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