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횡거2 이지李贄-분서焚書 장횡거의 역설 서문張橫渠易說序, 代作 PHILOSOPHY焚書 이지李贄-분서焚書 장횡거의 역설 서문張橫渠易說序, 代作 팔보 硏究篇---綜合文學 2023. 4. 27. 이지李贄-분서焚書 <‘허’와 ‘실’에 대하여虛實說> PHILOSOPHY焚書 이지李贄-분서焚書 팔보 도(道)를 배우려는 것은 허(虛)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고, 도를 얻었다고 자임하는 것은 실(實)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허’하면 선(善)을 받아들이고, ‘실’하면 자신의 원칙이나 견해를 굳게 견지한다. ‘허’하지 않으면 선택하는 것이 정밀하지 않고, ‘실’하지 않으면 자신의 주관을 유지하는 것이 견고하지 않다. ‘허’하면서 ‘실’하고 ‘실’하면서 ‘허’하며, 참된 ‘허’는 참된 ‘실’이요 참된 ‘실’은 참된 ‘허’이니, 이는 오직 참된 사람에게만 있을 수 있으며, 참된 사람이 아니면 있을 수 없다. 참된 사람이 아니더라도 물론 ‘허’와 ‘실’은 있지만, 참된 사람의 ‘허’․‘실’과는 비교할 수 없다. 그러므로 ‘허’한 듯 하면서 그 속은 진정 ‘허’하지 .. 硏究篇---綜合文學 2023. 4. 16.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