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춘추3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당국사보 唐國史補》서序 중국 고대소설 서발문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당국사보 唐國史補》서序 와호장룡 《당국사보 唐國史補》 서序 리자오李肇[1] 【原文】 《公羊傳》曰[2]:所見異辭,所聞異辭。 未有不因見聞而備故實者,昔劉餗集小說[3],涉南北朝至開元,著爲《傳記》。予自開元至長慶撰《國史補》,慮史氏或缺則補之意,續《傳記》而有不爲,言報應,敍鬼神,征夢卜,近帷箔[4],悉去之;紀事實,探物理,辨疑惑,示勸戒,采風俗,助談笑,則書之。仍分爲三卷。 【우리말 옮김】 《공양전公羊傳》에서 말하였다. “본 것도 말이 다를 수 있고, 들은 것도 말이 다를 수 있다.” 이렇듯 견문에 의거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로 갖추어진 사례는 아직까지 없었다. 옛날에 류쑤劉餗는 남북조南北朝에서 개원開元 연간까지의 하찮은 이야기들을 모아 《전기傳記》를 지었다. 내가 개.. 硏究篇---綜合文學 2023. 3. 15.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사소아전謝小娥傳》 중국 고대소설 서발문 중국고대소설 서발문中國古代小說序跋文 《사소아전謝小娥傳》 와호장룡 《사소아전謝小娥傳》 리궁쭤李公佐[1] 【原文】 君子曰:”誓志不舍,復父夫之仇 節也。佣保雜處,不知女人 貞也。女子之行,唯貞與節終始全之而已。如小娥,足以儆天下逆道亂常之心[2],足以觀天下貞夫孝婦之節。” 余備詳前事,發明隱文,暗與冥會[3],符于人心。知善不錄,非《春秋》之義也[4],故作傳以旌美之[5]。 【우리말 옮김】 어떤 군자君子는 이렇게 말했다. “한번 맹세한 뜻을 버리지 않고 아버지와 남편의 원수를 갚은 것은 ‘절節’이요, 아무데서나 품을 팔면서도 여자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한 것은 ‘정貞’이다. 여자의 행실이란 오직 ‘정貞’과 ‘절節’을 끝까지 보전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다. 샤오어小娥의 경우는 세상 사람들이 도의.. 硏究篇---綜合文學 2023. 3. 14. 中國思想文化術語詞典 5-과거科擧 中國思想文化術語詞典 中國思想文化術語詞典 5-과거科擧 김택규 과거科擧 과목을 나눠 시험을 치러서 관리를 뽑던 제도. 수 문제는 중국을 통일한 후, 문벌과 등급 위주로 관리를 뽑던 제도를 폐지했다. 그리고 수 양제 대업大業 원년(서기 605년)에 정식으로 과거가 열렸다. 역대의 과거는 시험 과목, 내용, 임용 규칙에 다 변화가 있었다. 각 과목 중 진사과進士科가 가장 어려웠고 또 가장 사인들의 중시를 받았다. 원, 명 이후에 시험 문제는 《사서》, 《오경》의 문구에서 출제되었으며 답은 팔고문八股文 형식의 글로 《사서집주》 등을 근거로 삼아 써야 했다. 1905년 광서제光緖帝가 조서를 내려 과거를 폐지했다. 과거제는 귀족정치에서 관료정치로의 전환을 촉진하였고, 동시에 교육, 관리 선발, 시험, 사회 계층화, .. 硏究篇---綜合文學 2023. 2. 18.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