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항우2 척설오추踢雪烏騅은 황제가 하사한 천리마 척설오추踢雪烏騅은 황제가 하사한 천리마 글: 안입지(安立志) 최소한 호복기사(胡服騎射)부터, 전마(戰馬)는 군인들이 전쟁을 수행하는데 중요한 반려였다. 북방의 흉노, 거란, 여진, 몽골등 민족이 중원을 통치할 수 있었던 것은, 심지어 유라시아대륙을 종횡할 수 있었던 것은 주로 기병(騎兵)이 강대했기 때문이다. 이 전통은 냉병기(冷兵器)시대에만 적합할 뿐아니라, 근대 내지 현대의 전쟁에도 여전히 이 병종이 있다. 치빙강장(馳騁疆場)이라는 단어는 설명해준다. 전선에 나가있는 장수에게 좋은 말을 하나 가진다는 것은 현대인들에게 좋은 자가용을 하나 가진 것과 같다. 그래서 "분치(奔馳, Benz의 한문명)", "보마(寶馬, BMW의 한문명)"라는 번역명칭이 나온 것이다. 사대명저중에서 을 제외하고는 모두 명마(.. 千里眼---名作評論 2023. 6. 16. 서성의 삼국지 강의-유비의 멋진 말 9 서성의 삼국지 강의 서성의 삼국지 강의-유비의 멋진 말 9 이우재 유비의 멋진 말 9 유비의 멋진 말 아홉 번째는 감정의 질서에 대한 것이다. 감정의 질서가 있는 사람은 일에도 질서가 있어 무조건 시류에 따르거나 일방적인 구호에 매몰되지 않는다. 정치가라면 대세에 따르면서도 반드시 감정의 질서를 가져야 할 것이다. “짐이 황권을 저버린 것이지, 황권이 짐을 저버린 것이 아니거늘, 어찌 그 가솔들에게 죄를 묻겠소?” (제85회) 황권은 원래 익주목 유장의 주부(主簿, 비서)로 대표적인 반유비파였다. 유장이 유비와의 연합을 모색할 때 황권은 왕루 등과 함께 극구 반대하였다. 유비가 성도를 점령하자 다른 관리들은 어쩔 수 없다며 달라진 세상에 따랐지만 황권은 유파와 함께 문을 닫고 나가지 않았다. 유비의 수하.. 硏究篇---綜合文學 2023. 1. 27.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