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春夏秋冬1 춘하추동( 春夏秋冬)의 한자 어원 춘하추동( 春夏秋冬)의 한자 어원 ◎글자풀이: 봄 춘(春) 여름 하(夏) 가을 추(秋) 겨울 동(冬) ◎뜻풀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계절(季節)을 가리킨다. 자연은 춘하추동(春夏秋冬) 그 색(色)을 달리한다. 철 따라 순차적(順次的)으로 변화되는 자연의 섭리(攝理)는 그야말로 탄복스럽다. 봄 춘(春)의 구성은 해 일(日)과 초목이 싹틀 둔(芚→屯)자가 합(合)쳐져 ‘춘(春)’으로 전음 된 형성자이다. 그러니 춘(春)자는 해(日)가 초목의 싹(芽)을 틔우는(芚→屯) 절기인 봄(春)을 뜻한다. 성부인 둔(芚)자는 봄 춘(春)자의 본의를 담고 있다. 둔(芚)자는 풀 초부(艹部) 글자로 형부인 풀(艸=艹)과 성부인 진칠 둔(屯)으로 된 형성자(이다. 둔(芚)자는 풀(艹)이 진 친(屯) 듯 초목이 싹트.. 外來語---多國言語 2024. 8. 13.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