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산박두령2 송강宋江이 급사하였다면 누가 양산박의 두목이 되었을까? 송강宋江이 급사하였다면 누가 양산박의 두목이 되었을까? 图片来源 | 宋江虽贵为梁山之主,竟然在故事中只是配角,他才是真正主角 글: 살소(薩蘇) 하늘의 풍운은 예측이 힘들다. 만일 양산박에 돌연 고구려 또는 여진의 폭도가 숨어들어와서 송강 두목을 죽여버렸다고 치자. 그렇다면, 왕륜(王倫), 조개(晁蓋), 송강(宋江)의 뒤를 이어, 누가 양산박의 제4대 두목이 되었을까? 어떤 사람은 노준의(盧俊義), 시진(柴進), 임충(林沖), 무송(武松)등등을 얘기할 지 모른다. 무예, 위망, 명성, 집안...과연 모두 각자의 장점이 있다. 필자 개인 생각으로는 또 한 사람이 있는데, 위의 네 사람이 모두 비교할 수 없는 사람이다. 이 양산박의 후계자는 바로 다른 사람이 아니라..화화상(花和尙) 노지심(魯智深)이다. 노지심은 .. 千里眼---名作評論 2023. 5. 21. 힘장사 무송과 꽃화상 노지심은 누가 주량이 더 셀까? 힘장사 무송과 꽃화상 노지심은 누가 주량이 더 셀까? 글: 유전록(劉傳彔) 은 바로 술을 마시는 역사이야기이다. 무송은 경양강에서 연이어 18사발의 술을 마셨는데, 이것은 그중 가장 유명한 이야기일 뿐이다. 노지심은 구운고기를 가지고 이삽십사발을 마셨다. 정말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두 사람은 도대체 누구의 주량이 더 세다고 할 수 있을까? 수호전에서 술은 노주(老酒)와 촌주(村酒)로 나뉜다. 술의 품질로 봐서는 고급술과 하급술이다. 실제로는 사람을 귀족과 평민의 두 등급으로 분류하는 것이나 같다. 자연스럽게 노주와 촌주의 칭호가 나타났다. 촌주는 일종의 증류를 하지 않은 소주(小酒)이다. 품질이 낮다. 일반적으로 시골에서 팔거나 자기 집에서 마시는데 쓴다. 대명부(大名府) 양중서는 양지를 .. 千里眼---名作評論 2023. 5. 15.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