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용5 오용(수호지) 오용(수호지) 1. 개요 양산박 제일의 책사로 별명도 꾀 많은 별, 지다성(智多星)이다. 학사에 백우선 컨셉이 삼국지의 제갈량과 비슷하다. 자는 학인(學人) 혹은 학구(學究)이다. 2. 작중 행적 본래 서당에서 글을 가르치고 있었고, 동계촌의 토박이 중 한명이고 조개하고 소꿉친구였다. 하지만 형님으로 받드는 송강이 조개(수호지)와 10살 차이가 났던 것을 보면, 소꿉친구라고 하기에는 거리가 멀다. 첫 등장은 유당과 뇌횡이 싸울 때 등장하고 사슬로 이 둘의 싸움을 잠시 말린다. 나중에 조개가 유당, 뇌횡을 말리고 조개의 첫 노상강도 작전의 입안자로 등장하며, 완씨 삼형제, 백승을 끌어들이고 이를 멋지게 성공시킨다. 이후 산적 왕륜의 본거인 양산박으로 도망, 쿠데타를 입안하여 원래 주인 왕륜을 몰아내고 조개.. 千里眼---名作評論 2023. 7. 14. 양산박 108호걸 소개 수호지 이야기 양산박 108호걸 소개 수호지 이야기 ◈ 天剛星 三十六 星 천괴성(天魁星) 호 보 의 송 강(呼 保 義 宋 江) 천강성(天 星) 옥 기 린 노 준 의(玉 麒 麟 盧 俊 義) 천기성(天機星) 지 다 성 오 용(智 多 星 吳 用) 천간성(天間星) 입 운 룡 공 손 승(入 雲 龍 公 孫 勝) 천용성(天勇星) 대 도 관 승(大 刀 關 勝) 천웅성(天雄星) 표 자 두 임 충(豹 子 頭 林 沖) 천맹성(天猛星) 벽 력 화 진 명(霹 靂 火 秦 明) 천위성(天威星) 쌍 편 호 연 작(雙 鞭 呼 延 灼) 천영성(天英星) 소 이 광 화 영(小 李 廣 花 榮) 천귀성(天貴星) 소 선 풍 시 진(小 旋 風 施 進) 천부성(天富星) 박 천 조 이 응(撲 天 李 應) 천만성(天滿星) 미 염 공 주 동(美 髥 公 朱 仝) 천고성.. 千里眼---名作評論 2023. 6. 4. 실존 양산박 36인 실존 양산박 36인 청면수 양지 이진의 ( 李進義 = 옥기린 노준의 ) 표자두 임충 왕웅 ( 王雄 = 병관삭 양웅 ) 소이광 화영 소선풍 시진 몰우전 장청 ( 張靑 = 張淸 ) 금창수 서령 박천조 이응 목횡 ( 穆橫 = 몰차란 목홍 ) 대도 관승 병울지 손립 ( 화석강 운반 역사 12인 = 송강빼고 계산 ) 조천왕 조개 ( = 사망 ) 오가량 ( 지다성 오용 ) 벽력화 진명 적발귀 유당 완진 ( 院進 = 院小二 ) 완통( 院通 = 阮小五 ) 완소칠 연청 ( 채태사 생진강 탈취 사건 8인-1인=7인 = 송강빼고 계산 ) 모착천 두천 ( 杜千 = 杜遷 ) 장령 ( 張橫 ) 급선봉 삭초 쌍창장 동평 ( 송강 부친 병구환 위해 환향시 술집에서 만난 3인 + 양산박을 동경하던 포리 1인 = 송강빼고 계산 ) 미염.. 千里眼---名作評論 2023. 6. 2. 송강宋江이 급사하였다면 누가 양산박의 두목이 되었을까? 송강宋江이 급사하였다면 누가 양산박의 두목이 되었을까? 图片来源 | 宋江虽贵为梁山之主,竟然在故事中只是配角,他才是真正主角 글: 살소(薩蘇) 하늘의 풍운은 예측이 힘들다. 만일 양산박에 돌연 고구려 또는 여진의 폭도가 숨어들어와서 송강 두목을 죽여버렸다고 치자. 그렇다면, 왕륜(王倫), 조개(晁蓋), 송강(宋江)의 뒤를 이어, 누가 양산박의 제4대 두목이 되었을까? 어떤 사람은 노준의(盧俊義), 시진(柴進), 임충(林沖), 무송(武松)등등을 얘기할 지 모른다. 무예, 위망, 명성, 집안...과연 모두 각자의 장점이 있다. 필자 개인 생각으로는 또 한 사람이 있는데, 위의 네 사람이 모두 비교할 수 없는 사람이다. 이 양산박의 후계자는 바로 다른 사람이 아니라..화화상(花和尙) 노지심(魯智深)이다. 노지심은 .. 千里眼---名作評論 2023. 5. 21. 힘장사 무송과 꽃화상 노지심은 누가 주량이 더 셀까? 힘장사 무송과 꽃화상 노지심은 누가 주량이 더 셀까? 글: 유전록(劉傳彔) 은 바로 술을 마시는 역사이야기이다. 무송은 경양강에서 연이어 18사발의 술을 마셨는데, 이것은 그중 가장 유명한 이야기일 뿐이다. 노지심은 구운고기를 가지고 이삽십사발을 마셨다. 정말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두 사람은 도대체 누구의 주량이 더 세다고 할 수 있을까? 수호전에서 술은 노주(老酒)와 촌주(村酒)로 나뉜다. 술의 품질로 봐서는 고급술과 하급술이다. 실제로는 사람을 귀족과 평민의 두 등급으로 분류하는 것이나 같다. 자연스럽게 노주와 촌주의 칭호가 나타났다. 촌주는 일종의 증류를 하지 않은 소주(小酒)이다. 품질이 낮다. 일반적으로 시골에서 팔거나 자기 집에서 마시는데 쓴다. 대명부(大名府) 양중서는 양지를 .. 千里眼---名作評論 2023. 5. 15.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