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준의5 노준의수호지 노준의수호지 1. 개요 수호전의 등장인물. 양산박의 부두령이다. 봉술, 창술, 박도술의 달인이며 임충, 관승, 노지심, 호연작, 무송 등 쟁쟁한 유명인사들에 가려서 잘 드러나지 않지만 사실상 수호전 등장인물 중에서도 최강자 중 한 명이다. 2. 행적 부두령의 위치상 다른 장수들과 달리 직접적으로 싸우는 경우가 많지는 않고, 임충같은 인기캐들의 활약에 가려 있지만, 노준의(盧俊義)가 참전한 전투나 일기토를 자세히 보면 이들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임을 짐작할 수 있다. 가끔 휘하 장수들이 고전하거나 혼자 빡친 경우는 직접 출전하여 나가는 족족 적장을 벤다. 그 뿐만 아니라 북경의 첫째가는 거상이며, 풍채가 당당하고 봉술에도 밝은 호걸. 이 '봉술에 능하다' 는 수호지의 거의 모든 인물에 붙는 일상형용사지만, .. 千里眼---名作評論 2023. 7. 13. 양산박 108호걸 소개 수호지 이야기 양산박 108호걸 소개 수호지 이야기 ◈ 天剛星 三十六 星 천괴성(天魁星) 호 보 의 송 강(呼 保 義 宋 江) 천강성(天 星) 옥 기 린 노 준 의(玉 麒 麟 盧 俊 義) 천기성(天機星) 지 다 성 오 용(智 多 星 吳 用) 천간성(天間星) 입 운 룡 공 손 승(入 雲 龍 公 孫 勝) 천용성(天勇星) 대 도 관 승(大 刀 關 勝) 천웅성(天雄星) 표 자 두 임 충(豹 子 頭 林 沖) 천맹성(天猛星) 벽 력 화 진 명(霹 靂 火 秦 明) 천위성(天威星) 쌍 편 호 연 작(雙 鞭 呼 延 灼) 천영성(天英星) 소 이 광 화 영(小 李 廣 花 榮) 천귀성(天貴星) 소 선 풍 시 진(小 旋 風 施 進) 천부성(天富星) 박 천 조 이 응(撲 天 李 應) 천만성(天滿星) 미 염 공 주 동(美 髥 公 朱 仝) 천고성.. 千里眼---名作評論 2023. 6. 4. 실존 양산박 36인 실존 양산박 36인 청면수 양지 이진의 ( 李進義 = 옥기린 노준의 ) 표자두 임충 왕웅 ( 王雄 = 병관삭 양웅 ) 소이광 화영 소선풍 시진 몰우전 장청 ( 張靑 = 張淸 ) 금창수 서령 박천조 이응 목횡 ( 穆橫 = 몰차란 목홍 ) 대도 관승 병울지 손립 ( 화석강 운반 역사 12인 = 송강빼고 계산 ) 조천왕 조개 ( = 사망 ) 오가량 ( 지다성 오용 ) 벽력화 진명 적발귀 유당 완진 ( 院進 = 院小二 ) 완통( 院通 = 阮小五 ) 완소칠 연청 ( 채태사 생진강 탈취 사건 8인-1인=7인 = 송강빼고 계산 ) 모착천 두천 ( 杜千 = 杜遷 ) 장령 ( 張橫 ) 급선봉 삭초 쌍창장 동평 ( 송강 부친 병구환 위해 환향시 술집에서 만난 3인 + 양산박을 동경하던 포리 1인 = 송강빼고 계산 ) 미염.. 千里眼---名作評論 2023. 6. 2. 송강宋江이 급사하였다면 누가 양산박의 두목이 되었을까? 송강宋江이 급사하였다면 누가 양산박의 두목이 되었을까? 图片来源 | 宋江虽贵为梁山之主,竟然在故事中只是配角,他才是真正主角 글: 살소(薩蘇) 하늘의 풍운은 예측이 힘들다. 만일 양산박에 돌연 고구려 또는 여진의 폭도가 숨어들어와서 송강 두목을 죽여버렸다고 치자. 그렇다면, 왕륜(王倫), 조개(晁蓋), 송강(宋江)의 뒤를 이어, 누가 양산박의 제4대 두목이 되었을까? 어떤 사람은 노준의(盧俊義), 시진(柴進), 임충(林沖), 무송(武松)등등을 얘기할 지 모른다. 무예, 위망, 명성, 집안...과연 모두 각자의 장점이 있다. 필자 개인 생각으로는 또 한 사람이 있는데, 위의 네 사람이 모두 비교할 수 없는 사람이다. 이 양산박의 후계자는 바로 다른 사람이 아니라..화화상(花和尙) 노지심(魯智深)이다. 노지심은 .. 千里眼---名作評論 2023. 5. 21. 송강宋江은 어디서 그렇게 많은 돈이 나왔는가? 송강宋江은 어디서 그렇게 많은 돈이 나왔는가? 글: 유병광(劉秉光) 송강은 양산(梁山)에 오르기 전에 송나라 운성현(鄆城縣)의 "압사(押司)"라는 직위의 일개 하급관리였다. 관직이 높지도 않은 송강이 "산동, 하북에 이름을 날리게 되고" 또한 사람들이 그에게 만물을 구할 수 있는 "급시우(及時雨, 때맞춰 내리는 비)"라고 불렀다는 것은 바로 그가 "평생 그저 강호의 사나이들과 사귀는 것을 좋아할 뿐이었다. 누군가 그에게 와서 의탁하면, 높고 낮고간에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없었고, 집에 머물도록 했으며, 종일 같이 다니면서 귀찮아 하지 않았다; 만일 어디로 떠나면 있는 힘껏 자금을 지원해주고, 돈을 흙처럼 마구 뿌렸다. 사람들이 그에게 돈이나 물건을 요청하면 물리치는 법이 없었다; 그리고 편의를 봐주기를.. 千里眼---名作評論 2023. 5. 17.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